△ 모든 것이 F가 된다 PV 영상

14세에 양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다중인격이라는 판정을 받고 15년째 외딴 섬에 있는 연구소에 은둔하고 있는 천재공학자 마가타 시키 박사를 만나기 위해 연구소를 찾은 사이카와 소헤이 교수와 니시노소노 모에. 그러나 그들은 밀실에 은거하고 있던 박사가 1주일 이상 교신을 끊은 것을 알게되고 박사의 방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되어 열릴리가 없던 마가타 박사의 방문이 열리게 되고 그 안에서 나온 것은 운반용 로봇에 실려 웨딩드레스를 입은채로 사지가 절단된 마가타 박사의 시체였다.


2015년 10월/4분기 신작애니로 방영할 예정인 모든 것이 F가 된다 PV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F가 된다는 1996년에 발간된 모리 히로시의 데뷔작이다.

이과적 미스터리로 점철된 수작으로, 지금 보면 컴퓨터를 이용한 트릭들이 우스워 보이지만 소설내에는 1994년 여름에 일어난 일로 당시에는 인터넷이나 www이 보급되기 직전이라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을 아는 사람은 소수였다. 또한, 이과적 미스터리뿐만 아니라 사람 심리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심리와 가설에 기반한 추리를 하다보니 증거적 측면에선 많이 빈약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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