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4월/2분기 신작애니 갑철성의 카바네리 PV 영상

산업혁명의 물결에 근대로 바뀔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이 나타났다. 강철의 피막으로 덮혀 있으며, 심장을 관통하지 않는 한 쓰러지지 않고, 괴물에게 물린 사람은 괴물로 변해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나중에 '카바네'라 불리게 되는 괴물은 폭발적으로 증식하여, 전세계를 뒤덮어 갔다. 극동의 섬나라인 히노모토 사람들은 카바네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각지에 '역'이라 불리는 성채를 쌓고, 그 안에 틀어박혀 겨우 연명하고 있었다. 역을왕래할 수 있는 것은 두껑누 장갑을 둘러싼 장갑 증기기관차 뿐으로, 역들 간의 생산품을 서로 교환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제철 및 증기기관 생산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아라가네역에 살고 있는 대장장이 소년, 이코마. 그는 카바네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독자적인 무기 '츠라누키츠츠'를 개발하며, 언젠가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선을 빠져 나온 장갑 증기기관차 갑철성이 아라가네역에 찾아온다. 갑철성의 청소 정비에 불려 나온 이코마는 필수적인 카바네 검열을 면제받는 신비한 소녀를 보게 된다. 그날 밤, 이코마가 낮에 보았던 무메이라 자칭하는 소녀와 다시 만났을 때 아라가네여겨에 또 다른 증기기관차가 폭주하면서 돌입해왔다. 승무원들이 모두 카바네로 변해 있었던 것! 이리가네역에 넘치기 시작한 카바네들. 이코마는 패닉에 빠져 도망치는 사람들을 거스르며 내달린다.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아. 나는 나의 츠라누키츠츠로 카바네를 쓰러뜨린다!




2016년 4월/2분기 신작애니로 방영할 예정인 갑철성의 카바네리의 PV 영상 2탄이 공개되었습니다. 갑철성의 카바네리는 아직 방영 전임에도 불구하고 진격의 거인이 떠오른다는 반응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포스트 아포칼립스+스팀펑크식 세계관에다가 사와노 히로유키의 특유의 노래 분위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리고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도 주목받았다고 합니다.


갑철성의 카바네리의 오프닝은 'KABANERI OF THE IRON FORTRESS'로 에고이스트가 맡았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진격의 거인, 종말의 세라프로 유명한 WIT STUDIO라고 합니다. 정확한 방영일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2016년 4월/2분기 신작애니로 방영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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