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4월/2분기 신작애니 테라포마스 2기 PV 영상

서기 2099년에 인류가 화성을 테라포밍한다는 게획을 세운다. 테라포밍을 하는 수많은 방법들 중에서 선택한 것이 화성에 대량의 이끼와 바퀴벌레를 풀어놓는다는 것. 이끼는 광합성으로 산소를 형성시키며, 바퀴벌레는 이끼를 먹고 자라고, 바퀴벌레의 검은색으로 태양열을 흡수하여 화성의 기온을 상승시켜 지각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용출시켜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계획이었다. 그리고 500년이 흐른 2577년, 테라포밍의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화성에 도착한 유인탐사선 BUGS 1호는 정체불명의 인간형 외계생명체에게 습격을 당한다. 놀랍게도 그 외계생명체란 500년 전 인간들이 뿌려놓았던 바퀴벌레였다. 불과 500년 만에 진화를 거듭하여 압도적인 수와 능력을 자랑하는 바퀴벌레들 앞에서 BUGS 1호의 승무원들은 전멸하지만, 그들은 전멸 직전 그들이 죽인 바퀴벌레의 샘플을 캡슐에 싣고 사출하여 지구로 보낸다. 이후, 2599년 본격적인 바퀴벌레 소탕을 위해 BUGS 2호가 화성에 도착하면서 본 스토리가 시작된다.



2016년 4월/2분기 신작애니로 방영할 예정인 테라포마스 2기의 PV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테라포마스 1기는 총 13부작으로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방영하였다고 합니다. 테라포마스는 타치바나 켄이치 작가가 영 점프에서 연재중인 일본 만화이다. 미라클 점프 창간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고 한다.

독특한 그림체와 시도때도없이 퍽퍽 죽어나가는 전개에 한국, 일본, 미국 등 이 만화를 접한 사람들이 자주 거론하는 말은 하도 쉽게 빨리 어이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정신을 차릴 수 없다는 것이다. 기존 배틀물 만화의 클리셰였던 잘 안죽는 주인공 파티를 뒤집는 구조로 반향을 이끈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딱히 개연성도 없이 죽여버린다며 세간의 화제성만을 노린게 아니냐는 평이 있다. 원작부터가 사지절단은 기본에 오체분시가 숱하게 나오는 고어한 작품이여서, TV 방영 분량은 고어한 장면을 전부 검은색으로 검열삭제했다고 한다. 무삭제판으로 보면... 속이 안좋아지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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